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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일본의 유명 온천을 방문하다’ 하코네

2017.03.09

시리즈 ‘일본의 유명 온천을 방문하다’ 하코네
일본 전국에 다수 있는 온천 중에서 특히 유명한 가나가와현 하코네 온천. 하코네의 산에는 하코네 17탕(유모토, 도노사와, 미야노시타, 도가시마, 소코쿠라, 기가, 아시노유(芦乃湯), 우바코, 고와키다니, 고라, 오히라다이, 미야기노, 니노타이라, 센고쿠하라, 유노하나자와, 아시노유(芦之湯), 다코가와)과 소운잔, 오와쿠다니, 고지리를 더해서 하코네 20탕이라고 불리는 온천이 있으며, 1일 2만5천톤 이상의 온천수가 용출됩니다. 인기 온천지 랭킹에서도 항상 상위 클래스입니다.

시리즈 ‘일본의 유명 온천을 방문하다’ 하코네
소코쿠라온천 다이코노이와부로

온천수는 무색 투명하고 부드러운 감촉의 알칼리성 단순온천과 향기로도 피로가 확 풀릴 듯한 뽀얀 유황천 등 약20종류가 있습니다. 많은 온천료칸과 호텔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시리즈 ‘일본의 유명 온천을 방문하다’ 하코네2
도노사와온천 후쿠즈미로

시리즈 ‘일본의 유명 온천을 방문하다’ 하코네3
고라온천 기리타니 하코네소

후지산(fujisan)을 배경으로 한 절경이 매력. ‘아시노코 호수’

후지산(fujisan)을 배경으로 한 절경이 매력. ‘아시노코 호수’
웅장하고 아름다운 후지산(fujisan)의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면, 아시노코 호수의 호반이나 아시노코 호수를 운항하는 하코네 해적선 아시노코 유람선 등의 관광선 위에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관광선 발착소가 있는 모토하코네항 부근은 아시노코 호수와 빨간색 도리이, 후지산(fujisan)이 멋지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절경 포인트입니다. 이른 아침 등에 볼 수 있는 아시노코 호수 수면에 거꾸로 비친 후지산의 모습도 훌륭한 볼거리입니다.
후지산(fujisan)을 배경으로 한 절경이 매력. ‘아시노코 호수’2
후지산(fujisan)을 배경으로 한 절경이 매력. ‘아시노코 호수’3
하코네 호반의 하코네 신사는 1250년도 훨씬 이전인 나라 시대에 세워졌다고 전해지며, 개운(開運)에 효험이 있는 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모토하코네항에서 보이는 빨간색 도리이의 구즈류 신사 본전은 용신신앙의 성지입니다. 최근에는 장사 번성, 인연 연결의 파워 스팟으로 인기입니다.

후지산(fujisan)을 배경으로 한 절경이 매력. ‘아시노코 호수’4

●0460-85-5700(하코네마치 종합관광안내소)
http://www.hakone.or.jp

하코네 산에는 개성적인 미술관도 점재 ‘조코쿠노모리(조각의 숲) 미술관’ 외

하코네 산에는 개성적인 미술관도 점재 ‘조코쿠노모리(조각의 숲) 미술관’ 외
많은 미술관이 점재하고 있는 하코네는 예술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아름다운 일본식 정원이 있는 ‘하코네 미술관’, 베네치아 유리의 명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는 ‘하코네 가라스노모리(유리의 숲) 미술관’, 모네, 르누아르, 피카소와 같은 서양회화를 중심으로 약1만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포라 미술관’ 등이 있습니다.

하코네 산에는 개성적인 미술관도 점재 ‘조코쿠노모리(조각의 숲) 미술관’ 외2
그 중에서도 특히 하코네의 대자연을 활용하여 옥외에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조코쿠노모리(조각의 숲) 미술관’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옥외 전시 이외에 충실한 피카소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는 ‘피카소관’,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작품, 부지 내에서 솟는 온천을 이용한 ‘족탕’ 등도 있어서 하루 종일 편안하고 느긋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코네 산에는 개성적인 미술관도 점재 ‘조코쿠노모리(조각의 숲) 미술관’ 외3
하코네 산에는 개성적인 미술관도 점재 ‘조코쿠노모리(조각의 숲) 미술관’ 외4

●조코쿠노모리(조각의 숲) 미술관(英語翻訳表記:The Hakone Open-Air Museum)
●0460-82-1161
http://www.hakone-oam.or.jp
● 9:00-17:00(최종 입장 16:30)
●무휴
●어른 1,600엔/대학생·고교생 1,200엔/중학생·초등학생 800엔

※모두 2017년 2월 1일 현재의 정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설에 직접 문의하신 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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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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