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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 투어’ 호쿠리쿠편

2017.03.07

후쿠이, 이시카와, 도야마, 그리고 니가타. 호쿠리쿠 각지에는 문화재로 보존된 성이 많으며, 관광 명소로 또 공원으로 시민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호쿠리쿠 지방을 여행할 때 꼭 방문하고 싶은 명성(名城)을 소개합니다.

약간 높은 산 위에 있는 호쿠리쿠 유일의 현존 천수 ‘마루오카성’(후쿠이현 사카이시)

약간 높은 산 위에 있는 호쿠리쿠 유일의 현존 천수 ‘마루오카성’(후쿠이현 사카이시)
약간 높은 산 위에 있는 호쿠리쿠 유일의 현존 천수 ‘마루오카성’(후쿠이현 사카이시)2
약간 높은 산 위에 있는 호쿠리쿠 유일의 현존 천수 ‘마루오카성’(후쿠이현 사카이시)3
망루형 독립 천수인 2중 3층의 천수각은 1576년, 오다 노부나가의 가신이었던 시바타 가쓰이에의 사촌, 시바타 가쓰토요가 축성. 검은 판벽과 직선적인 지붕 등에서 옛 방식이 느껴지는 일본 최고(最古)의 현존 천수각입니다. 다른 이름은 가스미가성. 일본 벚꽃 명소 100선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봄에는 400그루의 왕벚나무가 고성(古城)을 물들입니다.

●0776-66-0303(가스미가성 공원 관리 사무소)
http://www.maruoka-kanko.org/
●8:30-17:00(마지막 입장 16:30), 입장료 성인 300엔, 초·중학생 150엔(※4월부터 ‘일필계상 일본에서 가장 짧은 편지의 관’과의 공통 입장권으로 개정 예정)
●연중무휴

3마리의 샤치호코(호랑이 머리의 물고기)가 배치된 독특한 망루를 복원 ‘시바타성’(니가타현 시바타시)

3마리의 샤치호코(호랑이 머리의 물고기)가 배치된 독특한 망루를 복원 ‘시바타성’(니가타현 시바타시)
3마리의 샤치호코(호랑이 머리의 물고기)가 배치된 독특한 망루를 복원 ‘시바타성’(니가타현 시바타시)2
3마리의 샤치호코(호랑이 머리의 물고기)가 배치된 독특한 망루를 복원 ‘시바타성’(니가타현 시바타시)3
니가타현에서 유일하게 현존 건축이 있는 성. 빈틈 없이 쌓은 돌담의 아름다움이 볼 만합니다. 현존하는 혼마루 오모테몬과 구 니노마루 스미야구라는 중요문화재. 2004년에는 고사진을 바탕으로 정자형 지붕에 3마리의 샤치호코가 앉아 있는 특징적인 구조를 가진 3층 망루가 전통 공법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시바타의 봄 축제’(4월 10일 전후부터 약 2주간) 기간에는 야간 조명을 반드시 봐야 합니다.

●0254-22-9534(시바타시 교육위원회 문화행정과)
http://www.city.shibata.niigata.jp/
●3월 하순〜11월(적설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
● 9:00-17:00(11월만 16:30 폐문)
●입장 무료(3층 망루 내부는 견학 불가)
●연중무휴

복원이 진행되는 가가 햐쿠만고쿠 번주가 거주하던 성 ‘가나자와성’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시)

복원이 진행되는 가가 햐쿠만고쿠 번주가 거주하던 성 ‘가나자와성’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시)
복원이 진행되는 가가 햐쿠만고쿠 번주가 거주하던 성 ‘가나자와성’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시)2
복원이 진행되는 가가 햐쿠만고쿠 번주가 거주하던 성 ‘가나자와성’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시)3
겐로쿠엔과 함께 가나자와의 관광 명소. 천수각은 남아 있지 않지만, 이시카와몬과 산짓켄나가야 등 국가 중요문화재와 함께 히시야구라와 고짓켄나가야, 하시즈메몬 쓰즈키야구라 등 당시의 모습을 현대로 되살린 성곽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돌담 박물관’이라고도 불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쌓아 올린 돌담, 철포협문이 숨겨져 있는 나마코 벽 등이 특징입니다.

●076-234-3800(가나자와성·겐로쿠엔 관리사무소)
http://www.pref.ishikawa.jp/siro-niwa/kanazawajou/
●7:00-18:00(10월 16일~2월 말일은 8:00-17:00)
●입장 무료
●연중무휴
※히시야구라·고짓켄나가야·하시즈메몬쓰즈키야구라·하시즈메몬은 9:00-16:30, 마지막 입장 16:00
●입장료 성인 310엔, 6세〜18세 미만 100엔
●연중무휴

※모두 2017년 2월 3일 현재의 정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설에 직접 문의하신 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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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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