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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도자기 시장을 방문하다

2017.03.03

선명하고 섬세한 문양이나 소박하고 투박한 질감으로 간결함을 표현하는 등. 일본의 도자기에는 다양한 매력이 있습니다. 일본관광 선물로도 좋은 도자기를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가마 주인이 주최하는 봄의 도자기 시장을 소개합니다.

전통과 모던의 융합 ‘아리타 도자기 시장(사가현)’

전통과 모던의 융합 ‘아리타 도자기 시장(사가현)’
중국의 영향을 받아 섬세하고 아름다운 모양을 물들이는 것으로 유명한 아리타(이마리) 도자기. 일본의 도자기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통공예품으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도자기 시장에서는 도자기를 현대의 모던한 생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 코디네이트전 등을 개최하고 있어, 일상생활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아리타 주변에는 하사미 등 유명한 산지가 모여 있습니다. 하루를 써서 가마 투어를 해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전통과 모던의 융합 ‘아리타 도자기 시장(사가현)’2
●아리타 도자기 시장
●0955-42-4111(아리타 상공회의소)
●사가현 니시마쓰우라군 아리타초(일대)
http://www.arita-toukiichi.or.jp/
●8:00-17:00
●4월 29일~5월 5일

유니크한 작품이 모이는 ‘구타니 다완 축제’(이시카와현)

유니크한 작품이 모이는 ‘구타니 다완 축제’(이시카와현)
선명한 색과 대담하고 참신한 문양이 특징인 구타니 도자기. 전국에서 수십 만명이 모여드는 도자기 시장에서는 도공의 기술이 빛을 발하는 일품부터 평소 사용할 수 있는 것까지, 파격적인 가격으로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고쿠타니, 모쿠베, 쇼자 등 전통적인 기법 외에도 사이유, 유리킨사이 등 새로운 기법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볼 때도 다채로운 채색 기법으로 만들어진 그릇은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2015년에 호쿠리쿠 신칸센이 개통하며 도쿄에서도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호쿠리쿠의 미각, 온천지와 함께 느긋하게 즐겨 보세요.

유니크한 작품이 모이는 ‘구타니 다완 축제’(이시카와현)2
●구타니 다완 축제
●0761-58-6656
●이시카와현 노미시 이즈미다이마치 미나미 22 구타니 도예 특설 회장
https://www.facebook.com/kutanimaturi/
●8:30-19:30(예정)
●5월 3일~5월 5일

도쿄에서도 접근성 최고! ‘가사마 도염제(히마쓰리)’(이바라키현)

도쿄에서도 접근성 최고! ‘가사마 도염제(히마쓰리)’(이바라키현)
200곳 이상의 도예가와 가마가 출전하며, 의욕적인 신진 작가의 작품도 다수 전시됩니다. 작가와 가마가 출품한 말차 다완을 선택해서 맛보고, 매년 호평 받는 노다테(야외에서 차(茶)를 달임) 등 도자기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부스 외에도 키즈 랜드에서 물레체험도 할 수 있어 축제 감각으로 참가할 수 있는 도자기 시장입니다. 휴일에는 또 다른 산지인 ‘마시코 도자기 시장’으로 연결하는 셔틀 버스도 운행하므로 2차로 가보는 건 어떠신가요?

도쿄에서도 접근성 최고! ‘가사마 도염제(히마쓰리)’(이바라키현)2
●가사마 도염제(히마쓰리)
●0296-73-0058
●이바라키현 가사마시 가사마 2345 가사마 예술의 숲 공원 이벤트 광장
http://www.himatsuri.net/
●9:00-17:00
●4월 29일~5월 5일


※2017년 2월 1일 현재의 정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주최자에게 직접 문의하신 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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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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