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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오키나와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에!

2017.01.10

일본은 물론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투명도를 자랑하며, 산호의 군생지로도 잘 알려진 오키나와의 바다.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해양박공원 내에 있는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입니다. 거대한 수조와 눈앞 바다에서 신선한 바닷물을 항상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귀중한 해양생물의 전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그 볼거리를 주변 관광시설과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계 최대급 대형 수조 ‘흑조의 바다’

세계 최대급 대형 수조 ‘흑조의 바다’

세계 최대급 대형 수조 ‘흑조의 바다’2
사진 제공: 해양박공원·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뭐니 뭐니 해도 메인 명소는 바로 이곳. 높이 10m, 가로 35m, 세로 27m나 되는 대형 수조는 세계 최대급. 거대한 고래상어와 난요만타(쥐가오리) 무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전시뿐만 아니라 쥐가오리는 복수 사육과 함께 번식에도 세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고래상어의 생태 해명과 번식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급 대형 수조 ‘흑조의 바다’3

세계 최대급 대형 수조 ‘흑조의 바다’4
사진 제공: 해양박공원·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이 외 지붕을 없애고 자연광을 받아들인 ‘산호 바다’, 수심 200m 이상의 심해 세계를 재현한 ‘심층 바다’ 등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980-48-3748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모토부초 아자 이시카와 424
https://churaumi.okinawa
●8:30-18:30 (3월∼9월은 ∼20:00), 입장 마감은 폐관 시간 1시간 전
●입장료 어른 1,850엔, 고교생 1,230엔, 초중학생 610엔, 6세 미만 무료
●12월 첫째 수요일과 그 다음날은 휴관

바닷속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벼운 식사도 ‘카페 오션블루’

바닷속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벼운 식사도 ‘카페 오션블루’
사진 제공: 해양박공원·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대형 수조를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의 특징. 아크릴 수조 쪽은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편히 쉴 수 있는 특별석입니다. ●8:30∼18:00 (3월-9월은 ∼19:30), 주문 마감은 종료 30분 전

감청색 바다를 배경으로 점프! ‘오키짱 극장’

감청색 바다를 배경으로 점프! ‘오키짱 극장’

감청색 바다를 배경으로 점프! ‘오키짱 극장’2
사진 제공: 해양박공원·오키짱 극장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무료 돌고래 쇼 견학 시설. 루트는 1975년에 여기에서 개최된 오키나와 국제해양박람회이며 ‘오키짱’이라는 이름도 박람회 마스코트에서 따 왔습니다. 당시의 베테랑 돌고래가 현재도 출연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쇼 개최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해 보세요.

●0980-48-2741(해양박공원 관리센터)
●돌고래 쇼: 11:00∼, 13:00∼, 14:30∼, 16:00(각 회 약 20분간. 4월∼9월은 17:30∼ 타임 추가), 다이버 쇼: 11:50∼, 13:50∼, 15:30∼ (각 회 약 15분간)
●관람 무료 ●12월 첫째 수요일과 그 다음날은 휴원

전세계 바다거북 8종 가운데 5종을 사육 ‘바다거북관’

전세계 바다거북 8종 가운데 5종을 사육 ‘바다거북관’

전세계 바다거북 8종 가운데 5종을 사육 ‘바다거북관’2
사진 제공: 해양박공원·바다거북관

오키나와 주변에 서식하는 붉은바다거북, 푸른바다거북, 대모 바다거북 이외에 올리브 각시 바다거북과 검은바다거북도 사육하고 있습니다. 지하 관람실에서는 바다거북의 수중 모습을 보여주는 것 외 바다거북의 생태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수조에는 산란용 모래밭이 마련되어 있으며, 부화한 아기 바다거북은 1년간 사육된 뒤 가까운 에메랄드 비치로 방류됩니다.

●0980-48-2741(해양박공원 관리센터)
●8:30-17:30(3월∼9월은 ∼19:00) ●관람 무료 ●12월 첫째 수요일과 그 다음날은 휴원

※2017년 1월 1일 현재의 정보입니다. 상세한 사항은 시설에 직접 문의하신 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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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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