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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일본의 유니크한 호텔&숙박시설’

2017.01.11

일본여행에서 숙박은 온천 료칸이나 호텔이 일반적입니다만, 숙박하는 것, 방문하는 것 바로 그것이 여행의 목적 중 하나가 되는 개성 넘치는 숙소를 엄선해서 소개해 드리는 시리즈 제2탄!!

비경의 옛날민가 ‘헤이케노쇼’ (도치기·닛코 유니시가와)

비경의 옛날민가 ‘헤이케노쇼’  (도치기·닛코 유니시가와)
닛코 도쇼구(신사)와 게곤폭포 등 유수한 관광 명소가 점재하고 있는 오쿠닛코에서 300년 이상 이어져 오고 있는 전통 깊은 료칸 ‘헤이케노쇼’. 일본 특유의 다양한 일상 용품들이 마치 옛날 이야기 속 세계로 타임슬립한 것 같은 독특한 세계관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비경의 옛날민가 ‘헤이케노쇼’  (도치기·닛코 유니시가와)2
6곳의 전세온천이 있으며,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경의 옛날민가 ‘헤이케노쇼’  (도치기·닛코 유니시가와)3

비경의 옛날민가 ‘헤이케노쇼’  (도치기·닛코 유니시가와)4
●헤이케노쇼
●도치기현 닛코시 유니시가와 727-1 ●0288-98-0031
http://www.heikenosho.co.jp/spa/

예술 작품에 숙박할 수 있다! ‘히카리노야카타’ (니가타·도카마치)

예술 작품에 숙박할 수 있다! ‘히카리노야카타’ (니가타·도카마치)
빛 아티스트,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의 ‘히카리노야카타(빛의 관)- House of Light’는 제1회 ‘대지의 예술제 에치고 쓰마리 아트 트리엔날레’ (2000년)(*1)의 출품작입니다. 일본 가옥에 있는 음영 예찬을 힌트로 ‘자연광’과 ‘인공광’을 조화시킨 예술성 넘치는 작품이며, ‘예술 작품에 실제로 숙박한다’고 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딘가 좀 색다른 시설입니다. 일반적인 숙박시설과는 다르기 때문에 직원들이 상주하지 않고, 체크인 후에 식사를 차리는 일 등을 셀프 서비스로 하거나, 소인수로 숙박하는 경우는 합숙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니가타에서 3년에 1번 개최되는 대규모 예술 페스티벌

예술 작품에 숙박할 수 있다! ‘히카리노야카타’ (니가타·도카마치)2
개폐식 지붕에서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화되어 가는 하늘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술 작품에서 보는 하늘의 변화는 그야말로 자연과 예술의 조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Light Bath’에서는 수중 광섬유에 의한 환상적인 입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술 작품에 숙박할 수 있다! ‘히카리노야카타’ (니가타·도카마치)3
●히카리노야카타
●니가타현 도카마치시 우에노코 2891●025-761-1090
http://hikarinoyakata.com/
http://www.echigo-tsumari.jp/eng/about/overview/
*(예약, 규약 등 확인 필수)

되살아난 침대차에서 숙박 ‘Train Hostel 호쿠토세’ (도쿄·니혼바시)

되살아난 침대차에서 숙박 ‘Train Hostel 호쿠토세’ (도쿄·니혼바시)
2015년 여름, 아쉽게도 운행 폐지가 된 침대 특급 ‘호쿠토세’. 그 개인실 침대와 일부 실제 차 부품 등을 재이용하여, 2016년 12월 15일에 호스텔로 되살아났습니다. 세탁실과 샤워실도 완비되어 있으며, 식당차 부품을 재이용한 식음 스페이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되살아난 침대차에서 숙박 ‘Train Hostel 호쿠토세’ (도쿄·니혼바시)2

되살아난 침대차에서 숙박 ‘Train Hostel 호쿠토세’ (도쿄·니혼바시)3
숙박 요금도 1박 2,500엔∼4,000엔으로 합리적이며, 전 직원이 영어로 대응 가능합니다. 틀림 없이 ‘즐거운 여행길’이 되실 것입니다!

●Train Hostel 호쿠토세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바쿠로초 1-10-12●03-6661-1068
http://trainhostelhokutosei.com/en/

※모두 2016년 12월 4일 현재의 정보입니다. 상세한 사항은 시설에 직접 문의하신 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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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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