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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일본의 성 탐방’ 간사이 지역 편

2016.11.24

예전 일본 각지에 많이 세워졌던 성. 그 주위에 펼쳐져 있던 도시가 현대에서는 인기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간사이 지역을 관광하실 때 꼭 들러 보고 싶은 일본의 이름난 성, 교토의 니조성(nijojo)·효고현의 히메지성(himejijo)·시가현의 히코네성(hikonejo)을 소개합니다.

한 시대를 마지막까지 지켜본 화려한 성, 모토리큐 니조성 (교토)

한 시대를 마지막까지 지켜본 화려한 성, 모토리큐 니조성 (교토)
장엄한 궁의 모습을 지금에 전하는 세계유산. 1603년에 도구가와 이에야스가 축성했으며, 약300년 동안 계속된 에도 시대의 시작과 끝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성입니다. 국보인 니노마루 고텐의 오히로마에는 고명한 화가 일파인 ‘가노파’가 그린 호화찬란한 장벽화와 천장이 남아 있습니다. 사계절 각기 다른 풍정이 아름다운 정원도 볼거리입니다.

한 시대를 마지막까지 지켜본 화려한 성, 모토리큐 니조성 (교토)2

●모토리큐 니조성
●075-841-0096 ●교토시 나카교구 니조도리 호리카와 니시이루 니조조초 541
http://www2.city.kyoto.lg.jp/bunshi/nijojo/
●8:45-16:00, 니노마루 고텐 9:00-16:00
●연말 연시 이외 휴일 ※휴일에 대해서는 사무소에 문의해 주세요.
●600엔

하늘에서 춤을 추는 백로, 바로 그것의 아름다움 히메지성(himejijo) (효고)

하늘에서 춤을 추는 백로, 바로 그것의 아름다움 히메지성(himejijo) (효고)
천수각이 반짝이는 듯 새하얀 색으로 덮여 있어 별명 백로성이라고도 불리며, 1993년에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록된 일본에 현존하는 성 가운데 특히 더 아름답다고 칭해지는 이름난 성입니다. 계절에 따라 벚꽃이나 단풍으로 물들며, 라이트 업으로 떠오르는 천수각의 모습은 꼭 보실 가치가 있습니다. 또, 전쟁에 대비한 수많은 장치가 남아 있어 전국시대의 모습도 충분히 감상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춤을 추는 백로, 바로 그것의 아름다움 히메지성(himejijo) (효고)2

●히메지성
●079-285-1146(히메지성 관리사무소) ●히메지시 혼마치 68번지
http://www.city.himeji.lg.jp/guide/castle.html
●9:00-16:00, 9:00-17:00 (4월 27일∼8월 31일) ●12월 29일, 30일 휴일
●1,000엔

수많은 유구가 남아 있으며 새로이 인기를 얻고 있는 성, 히코네성(hikonejo) (시가)

수많은 유구가 남아 있으며 새로이 인기를 얻고 있는 성, 히코네성(hikonejo) (시가)
1604년부터 약20년 걸쳐 만들어졌으며, 건축 당시의 모습이 남아 있는 성. 지방영주가 사용했다고 하는 야가타부네를 재현한 유람선으로 해자 유람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인기인 마스코트 캐릭터 ‘히코냥’과 매일 만날 수 있는 장소로도 인기입니다.

수많은 유구가 남아 있으며 새로이 인기를 얻고 있는 성, 히코네성(hikonejo) (시가)2

●히코네성
●0749-22-2742(히코네성 관리사무소) ●시가현 히코네시 곤키초 1-1
http://www.hikoneshi.com/jp/castle/
●8:30-17:00 ●무휴
●600엔, 히코네성 해자 유람 승선료 1,300엔

※2016년 10월 18일 현재의 정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설에 직접 문의하신 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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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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