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고장 간사이에서 “WAGYU” 야키니쿠를 즐길 수 있는 ‘메이게쓰칸 아마가사키’

2018.07.09

본고장 간사이에서 “WAGYU” 야키니쿠를 즐길 수 있는 ‘메이게쓰칸 아마가사키’
해외에서 온 것을 독자적으로 어레인지하여 발전시켜 온 일본의 식문화.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에서 온 야키니쿠 요리는 품질 좋은 일본소 와규를 자신이 좋아하는 정도로 구워 즐길 수 있는 일본 특유의 장르로 정착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속에 코리안 문화가 뿌리내려 있는 간사이 지역 중에서도 특히 더 깊은 매력이 넘치는 거리 아마가사키에 있는 유명한 가게 ‘메이게쓰칸 아마가사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로 맛볼 수 있는 것이 일본류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로 맛볼 수 있는 것이 일본류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한국의 고기요리는 양념을 한 고기를 가게 직원이 눈앞에서 구워, 가위로 잘라서 접시에 담아 주는 것이 주류. 거기에 비해 일본의 야키니쿠는 손님이 직접 좋아하는 굽기 정도로 구워서, 소스에 찍어 자기가 좋아하는 맛으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기 부위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여러 가지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간사이에서도 손꼽히는 딥 타운 아마가사키

간사이에서도 손꼽히는 딥 타운 아마가사키
코리안 거리가 많은 간사이 지구는 맛있는 야키니쿠 가게가 많기로 유명한데, 이 중 한 곳인 아마가사키는 예부터 이어온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인기이며,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도 많이 배출하고 있는 곳입니다.

소재에 대한 고집과 손님을 대접하는 정성이 가득한 가게

소재에 대한 고집과 손님을 대접하는 정성이 가득한 가게
오사카역에서 고베·히메지 방면행 신쾌속·쾌속을 타고 1개 역만 가면 되는 JR아마가사키역. 거기에서 불과 50m 거리인 ‘메이게쓰칸 아마가사키’는 흑모와규를 제공하는 본격적인 야키니쿠점입니다. 갈비, 등심, 뱃살, 안창살, 특제 우설 등 모두 엄선한 가고시마현산 흑모와규를 사용하며, 쌀도 아와지 섬에서 직송되는 기누히카리를 사용하는 등 소재에 대한 강한 고집이 있는 가게입니다.

소재에 대한 고집과 손님을 대접하는 정성이 가득한 가게2
술도 맥주와 츄하이뿐만 아니라 한국의 막걸리나 엄선한 일본의 토주 등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객석은 자시키와 테이블이 있어 단체와 개인 모두 대응 가능합니다. 또, 가게 안에는 무료Wi-Fi나 휴대폰 충전기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재에 대한 고집과 손님을 대접하는 정성이 가득한 가게3
가장 인기 메뉴는 야키니쿠 연회 코스. 흑모와규 등심, 돼지삼겹살, 닭다리뿐만 아니라 샐러드와 김치가 포함된 실속 있는 모둠 세트입니다.

소재에 대한 고집과 손님을 대접하는 정성이 가득한 가게4
단품으로 주문한다면 특선 등심을 추천합니다. 지방부분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살코기의 감칠맛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소재에 대한 고집과 손님을 대접하는 정성이 가득한 가게5
이것은 큼직하게 쓴 고급 안창살. 볼륨 만점, 수량 한정의 인기 상품입니다.

소재에 대한 고집과 손님을 대접하는 정성이 가득한 가게6
또 한 가지, 흑모와규 특선 두툼한 우설 소금구이. 이렇게 두툼한 우설은 좀처럼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메뉴는 여러 언어에 대응(영어, 간자체, 번자체)하고 있으며,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도 상주하고 있습니다. 저녁뿐만 아니라 런치 영업도 하고 있으므로, 오사카 주변에서 일본의 야키니쿠를 맛보고 싶으신 분은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메이게쓰칸 아마가사키>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나가스혼도리 1-2-1
●06-6487-2929
●화~금요일·공휴일은 11:30-14:00(LO 13:30), 17:00-22:00(LO 21:30), 토/일은 11:30-22:00(LO 21:30)
●월요일 휴무
http://www.meigetukan-ama.com/index.html

※2018년 6월 11일 현재의 정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문의하신 후 방문해 주세요.

이 기사가 재밌다고 생각하면 [좋아요!] 합시다

신착 칼럼

칼럼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