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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중에 운이 업! 개운&복을 가져다 주는 관광명소 간사이 편

2016.11.28

관광지로서 인기 있는 일본의 신사에는 각각 '참배를 하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 '운이 트이는 곳' 등으로 유명한 곳이 많습니다. 파워 스팟을 방문하여 마음도 몸도 충전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이번에는 간사이 관광에서 추천하고 싶은 신사를 소개합니다.
만약 바람이 이루어지면 '감사합니다'하고 신에게 보고하러도 가 주세요.

일본 최고의 신을 모시고 있는 '이세신궁'(미에현)

일본 최고의 신을 모시고 있는 '이세신궁'(미에현)
일본 전국에 흩어져 있는 800만의 신들 중 최고 신, 아마테라스오미카미 신을 모시고 있는 내궁을 비롯해 125개의 궁사로 이루어진 신궁으로 2,000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인의 마음의 고향. 먼저 산업의 신 도요우케오미카미 신을 모시고 있는 '외궁'부터 참배하고, 우지바시 다리를 건너 내궁을 돌아보는 것이 예로부터의 관습. 근세에 들면서 '이세 참배'라고 불리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배를 하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은 에도 시대의 소설 "도카이도 추히 자쿠리게(東海道中膝栗毛)"에도 묘사되어 있습니다. 자연이 풍부한 경내에는 하루로는 다 둘러보지 못할 만큼 볼거리가 많습니다.

일본 최고의 신을 모시고 있는 '이세신궁'(미에현) 2
●이세신궁
●0596-24-1111(신궁 사무실) ●미에현 이세시 우지타치초 1
http://www.isejingu.or.jp/
●1월∼4월·9월 5:00 -18:00, 5월∼8월 5:00-19:00, 10월∼12월 5:00-17:00 ●무휴

고장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사랑 받고 있는 신사 '스미요시타이샤'(오사카부)

고장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사랑 받고 있는 신사 '스미요시타이샤'(오사카부)
신사 건축 중 가장 오래된 양식으로 지어진 국보 본전은 1810년에 건축된 것. 여행의 안전과 재능 등 다양한 복을 가져다 주는 스미요시타이샤와 인연이 깊은 섭사·말사가 다수 줄지어 서 있습니다. 경내 안쪽에 있는 수령 1000년이 넘는 녹나무에 신비한 힘이 있다고 하여 사람들에게 숭배되어 왔습니다.

고장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사랑 받고 있는 신사 '스미요시타이샤'(오사카부)2
●스미요시타이샤
●06-6672-0753 ●오사카부 오사카시 스미요시구 스미요시 2초메 9-89
http://www.sumiyoshitaisha.net/
●4월∼9월: 6:00-17:00, 10월∼3월: 6:30-17:00 ●무휴

1000년 역사의 아름다움을 가진 '가스가타이샤(kasugataisha)'(나라현)

1000년 역사의 아름다움을 가진 '가스가타이샤(kasugataisha)'(나라현) 사진 제공: 일반재단법인 나라현 비지터즈 뷰로

나라에 수도가 있었던 약 1,300년 전에 창건된 가스가타이샤(kasugataisha)는 일본 전국에 있는 가스가 신사의 총본사로, 세계유산 인정을 받았습니다. 주홍색 칠의 복도에 매달려 있는 쓰리도로라는 등불이 유명합니다. 2월 3일과 8월 14·15일에는 모든 등불에 불이 켜는 전통행사 '만도로'가 개최됩니다. 경내에는 인연을 이어주거나 병을 낫게 해 주는 신으로 숭배되고 있는 신사도 다수 있습니다.

1000년 역사의 아름다움을 가진 '가스가타이샤(kasugataisha)'(나라현) 2 사진 제공: 일반재단법인 나라현 비지터즈 뷰로

●가스가타이샤
●0742-22-7788 ●나라시 가스가노초 160
http://www.kasugataisha.or.jp/
●4월∼9월: 6:00 -18:00, 10월∼3월: 6:30-17:00, 복도 내 특별 참배는 9:00-16:00
●3월 8일경~13일, 12월 20일경~1월 7일 및 임시 제전 시는 종일 배관 불가, 이외 제전 등에 의해 배관 시간 제한 있음

※2016년 10월 18일 현재의 정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설에 직접 문의하신 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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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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