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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의 번화가에서 쇼핑을 즐기자!

2018.06.06

오늘은 오사카에서 제일 가는 쇼핑 에리어, 도톤보리, 신사이바시에 왔습니다. 이 다이마루 백화점과 신사이바시 상점가는 신사이바시에 있습니다.
오사카 하면 많은 영화나 TV 프로그램에 이 곳이 등장합니다. 오늘은 이 지역에서 더욱 더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쇼핑, 쇼핑, 쇼핑!

이곳은 오사카에서 제일 가는 번화가입니다. 오사카에 와서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를 모르는 분은 아마 없으실 것입니다. 이 두 곳의 인기 관광명소는 이어져 있어서 동시에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 신사이바시에 오시는 방법은 대단히 편리한데, 지하철로 신사이바시역까지 혹은 오사카의 관광버스로 신사이바시 버스정류장까지 오시면 아주 가깝습니다. 신사이바시에 도착하면 여러분께서 이미 잘 아시는 H&M과 유니클로가 눈에 들어옵니다. 유니클로는 일본 가게이므로 해외에서 사는 것보다 조금 저렴하다고 합니다. 유니클로 팬으로서 이것은 놓칠 수 없는 기회겠죠? 물론 서민파 가게 이외에도 GUCCI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매장들도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해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다소 저렴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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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위에 있는 ‘가니도라쿠’의 간판은 오사카의 대표적인 심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도톤보리의 양쪽 기슭에는 옥외광고와 전광 게시판이 쪽 나열되어 있습니다. 어떤 건물은 일면이 LED네온사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밤에는 강물 수면에 네온이 반사되어 정말 컬러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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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다오레 다로 옆에 있는 ‘이치비리안 도톤보리점’은 매장 내에 일본 최초의 구이다오레 다로 오피셜 숍 ‘구이다오레 다로 본점’이 병설되어 있으며, 모든 종류의 구이다오레 다로 상품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 외에 오사카의 특산물이 4,000종 넘게 나열되어 있으며, 귀엽고 유니크하고 개성적인 상품부터 예술적인 상품까지 풍부한 상품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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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다오레 다로(KUIDAORE TARO)라는 이름은 ‘교토 사람은 입는 것으로 망하고, 오사카 사람은 먹는 것으로 망하고, 도쿄 사람은 음주로 망한다’고 하는 일본의 속담에서 유래되었습니다(에도는 여러 설이 있음). 교토 사람은 옷에 돈을 많이 쓰고, 오사카 사람은 먹는 것에 돈을 많이 쓰고, 도쿄 사람은 음주에 돈을 많이 쓴다고 하는 기풍의 차이를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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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다오레 다로 상품은 디자인이 귀엽고, 종류가 다양합니다. 가격은 몇 백엔에서 1000엔 정도입니다.

도톤보리의 리버 워크

이 지역은 나날이 가게가 늘어나고 있는 곳으로, 관람차가 있는 돈키호테 도톤보리점을 비롯해 이전에는 별로 가게가 없었던 강 근처에도 가게가 늘었습니다. 부두도 만들어졌고, 도톤보리강 유람선도 인기입니다. 이전에 이곳을 방문해 본 적이 있는 분들도 이 지역의 변화를 보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도톤보리의 리버 워크
도톤보리의 리버 워크2
점점 강쪽으로 테라스가 있는 커피숍 등도 늘어나고 있고, 이벤트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벤트 일정 등은 도톤보리 리버 워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도톤보리를 방문하여 미식을 음미하면서 이벤트에 참가하며 오사카의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본 제일의 다코야키가 여기에 있다!

다코야키는 일본의 오사카가 발상지입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쇼와 시대, 일본의 유명한 미식가, 엔도 도메키치 선생님이 발명했습니다. 피가 부드럽고, 속의 소재도 탱글탱글. 맛도 좋고, 가격도 적당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본의 모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국민식입니다.

일본 제일의 다코야키가 여기에 있다!
해외에서 다코야키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점점 다른 지역에서도 먹게 되었습니다. 다코야키의 소재는 문어, 다코야키 가루, 가다랭이포, 김, 마요네즈, 다코야키 소스 등입니다.

일본 제일의 다코야키가 여기에 있다!2
점원이 따끈따끈한 다코야키를 숙련된 솜씨로 뒤집고 있습니다. 최근 상하이를 중심으로 각지에서 다코야키 붐이 일고 있지만, 역시 본고장은 오사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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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의 다코야키 가게는 대부분 줄을 길게 서 있습니다. 다코야키가 정말 인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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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둘러보는 것도 도톤보리의 문화입니다. 여러분께서도 꼭 다코야키를 사서 걸으며 드셔 보세요.

도톤보리에서 맨손 쇼핑의 강력한 지원군을 발견!

개인여행을 할 때 짐을 맡길 수 있는가 없는가는 큰 문제입니다. 여행 애호가인 친구의 말에 의하면 큰 슈트 케이스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호텔이나 여행회사가 무료로 짐을 보관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곳이 생각만큼 편리한 장소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짐을 다 들 수 없어 쇼핑을 마음껏 즐길 수 없게 됩니다. 이럴 때에 번화가 안에 짐을 맡길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톤보리에는 바로 그런 장소가 있었습니다!

도톤보리에서 맨손 쇼핑의 강력한 지원군을 발견!
이런 곳이 있으니 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마지막으로 도톤보리에 들러 쇼핑을 할 수도 있고, 이것 저것 많이 사 버렸을 때에도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도톤보리에서 맨손 쇼핑의 강력한 지원군을 발견!2
이 짐보관소는 짐을 맡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Wi-Fi도 사용할 수 있고, 음료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도톤보리에서 맨손 쇼핑의 강력한 지원군을 발견!3
그 외에 추가요금을 내면 여성용 화장실이나 샤워 룸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니와 명물 이치비리안 도톤보리점>
●오사카시 주오구 도톤보리 1-7-21 나카자 구이다오레 빌딩 1층
●06-6212-5104
http://www.ichibirian.jp/
●지하철 각선 ‘난바역’ 14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도톤보리 리버 워크
●오사카시 주오구, 니시구, 나니와구, 도톤보리강(에비스바시∼니혼바시, 미나토마치)
●06-6644-7565
http://www.tonbori.jp/

B·R수화물보관소(난바·도톤보리)
●오사카시 주오구 소에몬초 3-10 갤럭시 빌딩 2호관 B1F
●06-6214-5002

※이 정보는 2018년 3월 7일 현재의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점포에 직접 문의하신 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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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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