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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TOKYO ‘아사쿠사바시 구라마에 East Tokyo’ 구르메&쇼핑 가이드

2018.05.15

센소지와 나카미세 거리가 있는 아사쿠사, 그 바로 옆 구라마에는 ‘도쿄의 브루클린’이라고도 불리며, 일본인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방문하는 인기 지역입니다. 새 것과 옛 것이 밸런스 좋게 혼재하고 있는 ‘아사쿠사바시 구라마에’는 모노즈쿠리(숙련된 기술자가 그 뛰어난 기술로 정교한 물건을 만드는 것)의 마을로서 오랫동안 시타마치(도시에 있는 상업지역이나 번화가) 문화를 육성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외국인용 숙박시설과 세련된 숍이 속속 생겨나고 있는 등 최근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지역을 꼼꼼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난감 창고를 개조한 호스텔의 선구적 존재 – ‘Nui. HOSTEL & BAR LOUNGE’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온 장난감 회사의 창고였던 빌딩을 개조해서 2012년에 탄생. ‘기계보다 자기의 손을, 정확함보다 그곳에 있는 사람의 의지를 소중히 하고 싶다’는 생각을 담아 ‘손바느질(手縫)’에서 ‘縫(일본어 발음 ‘누이’)’ 글자를 따 숙소의 이름을 붙인 ‘Nui. HOSTEL & BAR LOUNGE’. 가죽으로 만든 편안한 소파와 나무로 만든 수제의 귀여운 의자 등 개성적인 인테리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장난감 창고를 개조한 호스텔의 선구적 존재 – ‘Nui. HOSTEL & BAR LOUNGE’
장난감 창고를 개조한 호스텔의 선구적 존재 – ‘Nui. HOSTEL & BAR LOUNGE’2
숙박객이 아니라도 이용할 수 있는 1F라운지 스페이스(카페+바)+도미토리 형식의 숙박시설. 방 타입은 남녀 혼합 도미토리(8인실), 여성 전용 도미토리(8인실), 트윈 룸, 더블 룸, 리버 뷰 더블 룸 등이 있으며, 100명 수용 가능.

장난감 창고를 개조한 호스텔의 선구적 존재 – ‘Nui. HOSTEL & BAR LOUNGE’3
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곳에는 홋카이도 니세코에서 주문한 큰 나무가 있어, 트리 하우스같은 따뜻한 인상을 줍니다. 모든 경계선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스페이스에서는 월 2회 정도 음악 이벤트나 토크 라이브, 전시판매 등도 열리고 있습니다.

장난감 창고를 개조한 호스텔의 선구적 존재 – ‘Nui. HOSTEL & BAR LOUNGE’4 아침식사 시간에는 자가제 그라놀라나 프랑스에 직접 주문하여 받은 바삭바삭한 크로와상을 비롯한 수 종류의 빵들이 식탁 위에 올려집니다.

장난감 창고를 개조한 호스텔의 선구적 존재 – ‘Nui. HOSTEL & BAR LOUNGE’5 식재료에 특히 더 신경을 쓴 바 타임 메뉴. 일본산 소고기를 사용한 로스트 비프 덮밥(980엔), 인기 만점 피쉬&칩스(하프 사이즈/800엔), 그릴드 시저 샐러드(750엔). 자가제 오리지널 맥주(BUNK BED)도 인기

‘Nui. HOSTEL & BAR LOUNGE’
●도쿄도 다이토구 구라마에 2-14-13
●03-6240-9854
●CAFE TIME 8:00-18:00(필터 커피는 16:00까지), BAR TIME/18:00-25:00(드링크 오더 마감 24:30, 푸드 오더 마감 23:00)
●무휴
https://backpackersjapan.co.jp/nuihostel/

근처 분들도 멀리서 오신 여행객도! 최고의 서비스로 재방문자 다수 – ‘ashi’

밤에도 정식을 즐길 수 있는 바. 일본술의 종류가 풍부해서 현지의 손님은 물론이고 근처에 숙박하고 있는 출장을 온 분들이나 이 지역에 체류 중인 외국인 등 재방문자가 많은 인기점. 일본인이 맛있고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외에서 오신 고객님께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타마치 다이너입니다.

근처 분들도 멀리서 오신 여행객도! 최고의 서비스로 재방문자 다수 – ‘ashi’ 해외 아티스트에 의한 임펙트 있고 독창적인 벽화가 인상적.

근처 분들도 멀리서 오신 여행객도! 최고의 서비스로 재방문자 다수 – ‘ashi’2
방문해 주신 고객님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가게 주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에는 구라마에 지역의 라이브하우스에서 음악가와 DJ도 함께 하는 음악 이벤트를 기획 중입니다.

근처 분들도 멀리서 오신 여행객도! 최고의 서비스로 재방문자 다수 – ‘ashi’3
오이타 출신 셰프가 솜씨를 발휘하는 일본술과 맞는 요리도 다양. 도리텐&가라아게 1,100엔, 풋콩 450엔, 류큐 850엔. 매주 토요일은 1잔 500엔으로 5종류의 술을 즐길 수 있는 ‘술 새러데이’ 개최 중.

근처 분들도 멀리서 오신 여행객도! 최고의 서비스로 재방문자 다수 – ‘ashi’4
일본인의 일상식인 정식을 영양 밸런스를 고려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 냅니다. 셰프의 출신지, 오이타현에서 나는 소재만을 사용한 메인과 3개의 반찬, 미소시루(된장국), 밥이 포함되어 있는 정식(850엔/런치, 1,200엔∼/디너)은 밤낮을 막론하고 인기.

‘ashi’
●도쿄도 다이토구 고마가타 2-6-5
●03-6883-6906
●런치/11:30-14:30, 디너/18:00-0:00(토요일/18:00-25:00)
●일요일·공휴일 휴무
http://www.ashi-asakusa.com/

거실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보는 압권의 리버 뷰 – ‘리바욘’

스미다가와 강가에 위치한 탁구가 가능한 바 RIBAYON(리바욘). 거실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매장 안에서는 신발을 벗고 쿠션에 기대거나 하며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해질녁 이후 창문 일면으로 보이는 리버사이드 뷰 안쪽으로는 밤 하늘에 떠오른 스카이트리도 볼 수 있습니다.

거실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보는 압권의 리버 뷰 – ‘리바욘’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RIBAYON(리바욘)은 요리와 예술을 창조하는 복합 상업시설 MIRROR(미러) 빌딩의 4F

거실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보는 압권의 리버 뷰 – ‘리바욘’2 거실 스타일 인테리어로, 놀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공간

거실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보는 압권의 리버 뷰 – ‘리바욘’3
널찍한 거실 스타일 공간에서 탁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안쪽 개별룸은 2017년에 신설된 곳으로, 전세 대여가 가능한 스페이스. 1시간 탁구대를 독점할 수 있는 리바욘 샤브샤브 ‘탁구’ 플랜(1인/3,500엔)이 인기.

거실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보는 압권의 리버 뷰 – ‘리바욘’4 대인기 ‘리바욘의 대표 메뉴! 돼지 샤부 양상추 전골’ 1,000엔/1인분 (사진은 2인분)과 볼륨 만점 ‘간사이풍 파전’ 780엔

‘리바욘’
●도쿄도 다이토구 구라마에 2-15-5 MIRROR 4F
●03-5820-8210
●월~금요일 18:00-25:30(오더 마감), 일요일·공휴일 17:00-25:30(오더 마감)
●무휴
http://www.ribayon.com/
※이 빌딩 1∼3F의 이탈리안 비스트로 시에로이리오(http://www.cieloyrio.com/), 체인점(스미다가와 강가) 식당&주점 본하나비(http://www.bonhanabi.jp/)도 인기.

에도의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시설 – ‘쓰마미도’

‘쓰마미도 세공’이란 에도 시대부터 전해지는 기법으로, 얇은 명주 ‘하부타에’를 정방형으로 작게 자르고, 이것을 손가락으로 집어 접어서 여러 개를 조합시켜 꽃이나 새 문양을 만드는 도쿄도 지정 전통공예입니다. 점포 내에서는 ‘판매(소재, 제품), 쓰마미 작가에 의한 강습회, 스태프에 의한 쓰마미 세공 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에도의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시설 – ‘쓰마미도’ 아사쿠사바시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있는 도쿄도 지정 전통공예 쓰마미 세공 체험형 점포 ‘쓰마미도’. 빨간 간판과 유리문의 컬러풀한 꽃이 시선을 끄는 외관

에도의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시설 – ‘쓰마미도’2
점포 내에서는 ‘판매(소재, 제품), 쓰마미 작가에 의한 강습회, 스태프에 의한 쓰마미 세공 체험’을 실시 중이어서, ‘전통기법에 의한 본격적 쓰마미 세공’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에도의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시설 – ‘쓰마미도’3 일본 고유의 의상과 잘 어울리는 머리장식 등이 대표적입니다. 마이코상의 비녀에 사용되고 있는 것도 이 기술입니다.

에도의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시설 – ‘쓰마미도’4
꽃잎은 모두 정방형으로 자른 천을 사용합니다. 종이접기와 비슷한 기술과 핀셋을 사용해서 만들어 갑니다. 작은 정방형의 천이 하나하나의 꽃잎이 되고, 이것들이 모여서 꽃송이나 초목 등 다양한 모티프가 만들어집니다.

‘쓰마미도’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바시 3-20-16
●03-3864-8716
●화~토요일 11:00-18:00
●월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http://tsumami-do.com/archives/626

※2018년 3월 1일 현재의 정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문의하신 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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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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