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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에서 꼭 봐야 할 ‘잊을 수 없는 경치’ 5선

2018.01.22

규슈에서 가장 작은 사가현이지만, 이곳에는 최고의 전망 명소가 알차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가득 메우는 벌룬, 겐카이나다가 내려다보이는 계단식 논, 랜턴 빛이 꾸며주는 온천거리…. SNS에서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어지게 될 곳, 인스타를 빛내줄 사가현의 풍경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열기구가 하늘 가득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 (사가시)

열기구가 하늘 가득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 (사가시)
열기구가 하늘 가득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 (사가시)2
열기구가 하늘 가득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 (사가시)3
열기구가 하늘 가득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 (사가시)4
열기구가 하늘 가득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 (사가시)5
사가시는 벌룬(열기구)의 도시.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급 대회에는 100기가 넘는 벌룬이 모여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열기구가 하늘 가득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 (사가시)6
열기구가 하늘 가득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 (사가시)7
열기구가 하늘 가득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 (사가시)8
대회기간이 아니라면 사가 벌룬 뮤지엄을 방문해 보세요. 대형 화면 영상이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등이 전시되어 있어 언제든지 벌룬을 체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열기구가 하늘 가득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 (사가시)9
열기구가 하늘 가득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 (사가시)10
f또, 봄에는 같은 사가 시내에서 개최되는 ‘사가 조카 히나마쓰리’(2018년은 2월11일∼3월 31일)가 열리므로, 5,000점 이상의 히나인형도 사진에 담아 보세요.

‘사가 인터내셔널 벌룬 페스타’
http://www.sibf.jp/
‘사가 벌룬 뮤지엄’
http://www.sagabai.com/balloon-museum/main/
‘사가 조카 히나마쓰리’
https://www.sagabai.com/main/844.html

거대한 히키야마가 줄지어 행진하는 ‘가라쓰 군치’ (가라쓰)

거대한 히키야마가 줄지어 행진하는 ‘가라쓰 군치’ (가라쓰)
거대한 히키야마가 줄지어 행진하는 ‘가라쓰 군치’ (가라쓰)2
거대한 히키야마가 줄지어 행진하는 ‘가라쓰 군치’ (가라쓰)3
거대한 히키야마가 줄지어 행진하는 ‘가라쓰 군치’ (가라쓰)4
매년 11월 2∼4일에 개최되는 가라쓰 군치는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에도 등록된 사가현을 대표하는 축제. 화려한 옻칠 공예품인 14기의 히키야마(축제 때 사용하는 수레)가 반주음악에 맞춰 옛 조카마치(거성을 중심으로 해서 발달된 도읍)를 순회합니다.

거대한 히키야마가 줄지어 행진하는 ‘가라쓰 군치’ (가라쓰)5
축제기간 이외라도 시내 히키야마 전시장에서 그 위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라쓰 군치’
http://www.karatsu-kankou.jp/feature/karatsukunchi/
‘가라쓰시민회관 히키야마 전시장’
http://www.karatsu-bunka.or.jp/hikiyama.html

사계절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규슈 유수의 파워 스팟 ‘유토쿠이나리 신사’

태국 인기 드라마 촬영지가 된 적도 있어,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게 된 유토쿠이나리 신사. 일본 3대 이나리(곡식을 담당하는 신을 모신 신사) 중 하나로서, 또 규슈에서도 손꼽히는 파워 스팟으로서 대단히 인기가 많은 신사입니다.

사계절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규슈 유수의 파워 스팟 ‘유토쿠이나리 신사’
주홍색 칠이 아름다운 신전과 사계절 각기 다른 모습의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이 어우러진 대비가 인상적입니다.

사계절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규슈 유수의 파워 스팟 ‘유토쿠이나리 신사’2
사계절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규슈 유수의 파워 스팟 ‘유토쿠이나리 신사’3
사계절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규슈 유수의 파워 스팟 ‘유토쿠이나리 신사’4
‘유토쿠이나리 신사’
https://www.yutokusan.jp/

온천거리를 은은하게 비춰주는 수제작 랜턴 ‘우레시노 앗따까 축제 밤의 미술관’ (우레시노 온천)

온천거리를 은은하게 비춰주는 수제작 랜턴 ‘우레시노 앗따까 축제 밤의 미술관’ (우레시노 온천)
온천거리를 은은하게 비춰주는 수제작 랜턴 ‘우레시노 앗따까 축제 밤의 미술관’ (우레시노 온천)2
온천거리를 은은하게 비춰주는 수제작 랜턴 ‘우레시노 앗따까 축제 밤의 미술관’ (우레시노 온천)3
전통의 우레시노 일본종이를 사용한 ‘일본의 불빛’으로 밤의 거리를 비추는 우레시노 온천의 겨울 풍물시. 2018년은 1월27일∼2월12일에 개최됩니다. 작년부터 랜턴 아티스트와 시민들의 공동작업에 의한 일본 최대 규모의 랜턴 공간 작품 ‘메기의 잠자리’도 우레시노시 체육관 내에 탄생했습니다.

‘우레시노온천관광협회’
http://spa-u.net/18.php

바다에서 산으로 개척한 사람들의 생업 ‘하마노우라의 계단식 논’ (가라쓰)

바다에서 산으로 개척한 사람들의 생업 ‘하마노우라의 계단식 논’ (가라쓰)
겐카이나다가 바라다보이는 경사면에 계단처럼 계속되는 계단식 논은 아득히 먼 전국시대부터 돌을 쌓아 만든 논입니다.
바다에서 산으로 개척한 사람들의 생업 ‘하마노우라의 계단식 논’ (가라쓰)2
모내기 전 3월에는 유채꽃이 만개하고,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 모내기 후에는 수면이 겐카이나다로 가라앉는 석양을 반사시켜 반짝반짝 빛납니다.

‘하마노우라의 계단식 논’
http://www.town.genkai.saga.jp/sightseeing/kanko/kankouspot/000000167/

※모두 2017년 12월 20일 현재의 정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문의하신 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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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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