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행에서 도전해 보고 싶은 가을철 과일 따기 체험!

2016.09.29

최근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레저가 ‘과일 따기’입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다양한 과일이 제철을 맞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꼭 한번 ‘과일 따기’를 여행 계획에 포함시켜 보는 건 어떨까요?

일본 여행에서 도전해 보고 싶은 가을철 과일 따기 체험!

‘과일 따기’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일본 각지에서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과일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과일 따기’는 농장이나 과수원을 방문하여 직접 과일을 따고,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일본에서 친숙한 레저 체험. 가을철 이 시기에는 사과와 귤, 감 등이 제철을 맞아 많은 농장에서 ‘과일 따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품종 개량이 번성한 일본의 과일 맛은 일품. 일본 특유의 여유로운 전원 풍경은 과일 맛을 한층 더 높여줄 것입니다.

‘과일 따기’ 체험은?

입장료를 지불하면, 제한 시간 내에 마음껏 과일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대부분 이며, 농장에 따라서는 정해진 분량의 과일을 딸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영어도 OK! 이시다 관광 농장(군마 나가노하라마치)

영어도 OK! 이시다 관광 농장(군마 나가노하라마치)

영어도 OK! 이시다 관광 농장(군마 나가노하라마치)2
입장료만 내면,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수확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11월 중순까지는 사과 수확 시기. 미국 유학 경험이 있는 농장 주인과 영어로 대화할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만든 유기 비료만 사용해서 재배된 과일 맛을 꼭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영어도 OK! 이시다 관광 농장(군마 나가노하라마치)3
● 이시다 관광 농장 ● 0279-84-2457 ● 군마현 아가쓰마군 나가노하라마치 기타가루이자와1353-318 ● http://i-kanko-nouen.com/english.html● 9:00-17:00 ● 기간 중 무휴 (수확 체험은 11월 중순까지) ● 입장료 : 성인 500~1,500엔, 초등학생 300~1,200엔, 유아 200~1,000엔 ※ 수확하는 농작물에 따라 다름

영문판 홈페이지 완비! ‘나카고메 농원’(야마나시 미나미 알프스시)

영문판 홈페이지 완비! ‘나카고메 농원’(야마나시 미나미 알프스시)
전직 영어 교사인 나카고메씨가 대표로 있는 이 농원은 연간 1,000명 이상의 외국인 이용 실적이 있습니다. 9월 하순에서 11월 하순까지는 사과 수확, 10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는 단감을 수확합니다. 과일 재배에 대한 포부는 영문판 HP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영문판 홈페이지 완비! ‘나카고메 농원’(야마나시 미나미 알프스시) 2

영문판 홈페이지 완비! ‘나카고메 농원’(야마나시 미나미 알프스시) 3
● 나카고메 농원 ● 090-1664-2921 (영어 대응 가능) ● 야마나시현 미나미 알프스시 이노 2281-1 ●http://nakagominouen.com/en/ ● 9:00-16:00 ● 기간 중 무휴 ● 사과 따기 체험 : 시간 내 무제한 - 성인 1,000엔 (선물용 2~3개 포함, 크기에 따라 다름), 단감 따기 체험 : 시간 내 무제한 - 성인 1,000엔, 미취학 아동 500엔 ※사과+단감 따기 체험도 있습니다.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최고! ‘시바구치 과수원’(가나가와 요코하마시)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최고! ‘시바구치 과수원’(가나가와 요코하마시)
요코하마시 교외에 위치하여 도쿄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10월 하순에서 12월 상순까지는 귤 수확, 10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는 감 수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구니와 가위는 무료로 대여해 드리니 맨손으로 가셔도 OK!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최고! ‘시바구치 과수원’(가나가와 요코하마시)2
●시바구치 과수원 ● 090-7015-8031 ●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도쓰카구 가게토리초 146 ● 10:00-16:00 ● 기간 중 무휴 (비 정기 휴일 있음 ※ 전화 문의 요망) ● 이용 요금 : 귤 수확 시간 내 무제한 - 성인 1,000엔, 어린이 900엔 ※ 선물 약1.5kg 포함

※ 이 정보는 2016년 9월 12일 현재의 정보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농장에 직접 문의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가 재밌다고 생각하면 [좋아요!] 합시다

신착 칼럼

칼럼 더 읽기